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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스케치297

건축스케치 - Temple de la Sagrada Familia (Architect Antoni Gaudi) Temple de la Sagrada Familia (Architect Antoni Gaudi)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 가족성당 - 건축가 가우디 건축스케치가우디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성가족성당 (성가족교회) 역시모든 부분이 조각작품이며, 성서의 이야기를 읽어주는 듯 하다. 공감 눌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좋은 글 포스팅하는데 힘이 됩니다! ↓↓↓↓↓ 2016. 3. 19.
건축스케치 - Basilique du Sacre-Coeur Basilique du Sacre-Coeur 건축스케치 pen, 20060314 길쭉한 형태의 돔과 건물이 적절히 어울리며언덕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는 사크레쾌르 성당 공감 눌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좋은 글 포스팅하는데 힘이 됩니다! ↓↓↓↓↓ 2016. 3. 18.
건축스케치 - Cathedral Saint Sophia Cathedral Saint Sophia, Turkey, Istanbul 건축스케치 pen, 20051115 이슬람과 기독교, 유럽과 아시아의 사이에서 꽃피운 특별한 문화소피아 성당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터키로 날아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공감 눌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좋은 글 포스팅하는데 힘이 됩니다! ↓↓↓↓↓ 2016. 3. 18.
건축스케치 - Cathedral San Marco Cathedral San Marco 산 마르코 대성당 건축스케치 pen, 20050727 노틀담 대성당과 마찬가지로 건축물의 모든 부분부분이 예술작품이다.시오노 나나미의 '바다의 도시 이야기'를 읽으며 책에 실린 사진을 그림 공감 눌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좋은 글 포스팅하는데 힘이 됩니다! ↓↓↓↓↓ 2016. 3. 18.
건축스케치 - Cathedral Metropolitan, Brasilia (Architect Oscar Niemeyer) Cathedral Metropolitan, Brasilia (Architect Oscar Niemeyer) 건축스케치 4B & Watercolor pencil, 20051213 브라질의 신수도 브라질리아브라질리아의 국회와 대성당을 설계한 그의 조형성이 강한 작품들 공감 눌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좋은 글 포스팅하는데 힘이 됩니다! ↓↓↓↓↓ 2016. 3. 18.
건축스케치 - 혜화동 성당 (건축가 이희태) 이희태 - 혜화동 성당 건축스케치 pen, 20051108 한국 현대건축을 배우다보면 입면상의 비례에 대한 스터디 사례로 등장하는 혜화동 성당.실제로 언덕에 있어서 정면에서 바라보는듯한 입면이 아닌 상부에 소실점을 둔 형태로 보여지지만 계획과정에서 보이는 계단과 기둥부분과 입면, 종탑이 만드는 비례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공감 눌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좋은 글 포스팅하는데 힘이 됩니다! ↓↓↓↓↓ 2016. 3. 18.
건축스케치 - Cathedral Notre-Dame de Rouen Cathedral Notre-Dame de Rouen 건축스케치4B pencil, 20060307 노틀담 성당의 입구 일부분루앙성당의 모습을 여러 작품으로 남긴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공감 눌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좋은 글 포스팅하는데 힘이 됩니다! ↓↓↓↓↓ 2016. 3. 17.
건축스케치 - Cathedral Notre-Dame de Paris Cathedral Notre-Dame 건축스케치sign-pen, 20070923 어디 한 구석에서나마 '절제'라는 표현을 찾아볼 수 없는 화려함.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대한 큰 사이즈의 도판이 가득한 책들을보며 감동받지 않을 수 없었던 수많은 예술작품으로서의 건축물중 노틀담 대성당의 입면은 손꼽을만한 것이었다. 성서의 갖가지 내용들과 수많은 선지자, 사도들이 조각된 입면은그 자체가 성경인듯 했고 가우디의 성 가족 성당보다 앞선 더훌륭한 작품으로 생각됐다. 이처럼 웅장한 건물 앞에서는 인간도미미한 존재일 수밖에 없고, 이러한 건축물을 배경으로 노틀담의꼽추와 같은 훌륭한 작품들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장식이 더이상 들어찰 수 없을만큼 빼곡하지만, 변화와 다양성에치우치면 아름답지 못할 수 있다는.. 2016. 3. 17.
건축스케치 - 경주 양동마을 향단 경주 양동 향단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412호로 1964년 지정낮은 구릉 위에 자리잡고 있는 향단은 조선 중기 건물로 조선시대의 성리학자인 이언적(1491∼1553) 선생이 경상감사로 재직할 때 지은 것이다. 일반 상류주택과 다른 특이한 평면 구성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풍수지리에 의해 몸체는 月자형으로 하고, 여기에 一자형 행랑채와 칸막이를 둠으로써 用자형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행랑채, 안채, 사랑채가 모두 한 몸체로 이루어지며 각각의 마당 즉, 2개의 마당을 가진 특색 있는 구성을 하고 있다. 2개의 마당 중 하나는 안마당으로 쓰이고 다른 하나는 행랑마당으로 쓰인다. 행랑채는 앞면 9칸·옆면 1칸으로 되어 있고 행랑채 뒷편에 있는 본채는 행랑채와 똑같은 규모의 집채를 앞·뒤에 2채 배치.. 2016.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