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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백5

건축스케치 - 퀘백 샤토 프롱트낙 호텔 - Chateau Frontenac hotel, Quebec 퀘백 샤토 프롱트낙 호텔 - Chateau Frontenac hotel, Quebec 건축스케치몰스킨 위 만년필 fountain pen on Moleskine Joung-Yeon, Bahk 2012 프랑스의 고성을 보는듯한 멋진 호텔. 공감 눌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좋은 글 포스팅하는데 힘이 됩니다! ↓↓↓↓↓ 2016. 4. 3.
건축스케치 - 퀘백 샤토 프롱트낙 호텔 - Chateau Frontenac hotel, Quebec (2) 퀘백 샤토 프롱트낙 호텔 - Chateau Frontenac hotel, Quebec 건축스케치코튼지 위 만년필, 와인으로 채색 fountain pen on cotton paper, colored with red wine Joung-Yeon, Bahk 2013 퀘백 구시가지 어느 골목에서나 두리번거리다보면 샤토 프롱트낙 호텔이 보이기 때문에, 길을 잃기도 쉽지 않다. 와인으로 채색했지만, 실은 청록색의 지붕을 가진 건물이다. 공감 눌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좋은 글 포스팅하는데 힘이 됩니다! ↓↓↓↓↓ 2016. 4. 2.
건축스케치 - 퀘백 노트르담 성당 - Basilique-Cathedrale Notre-Dame de Quebec 퀘백 노트르담 성당 - Basilique-Cathedrale Notre-Dame de Quebec 건축스케치몰스킨 위 만년필 fountain pen on Moleskine Joung-Yeon, Bahk 2012 미사가 진행중이어서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사진촬영과 스케치를 했다. 몬트리올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미사중에 삼엄하다 싶을정도로 많은 경찰들이 지키고 있어서 내부 사진촬영이 철저히 금지되었었지만, 퀘백에서는 저녁미사시간에 신도들도 많지 않았기에 사진촬영이 가능했던것 같다. 눈이 휘둥그래질정도로 눈부신 황금으로 장식된 제단부가 인상적이었다. 이를 비추고 있는 조명이 있었기에 더 눈부셨던것 같은데, 미사를 마치자 조명이 하나둘씩 꺼지기 시작했는데, 휘황찬란했던 공간이 차분한 공간으로 변하는 것을.. 2016. 4. 1.
건축스케치 - 퀘백 주의사당 - Parliament building, Quebec 퀘백 주의사당 - Parliament building, Quebec 건축스케치몰스킨 위 만년필 fountain pen on Moleskine Joung-Yeon, Bahk 2012 구시가지의 경계에서 구시가리를 바라보고 서있다. 오타와 의사당과도 비슷하게 수평적인 건물에 일부분이 탑처럼 높게 솟아있다. 종을 처서 시간을 알리기도 했을것이고, 퀘백을 두고 영국과 프랑스가 경쟁하기도 했으니 어쩌면 망루역할도 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오타와나 토론톤의 의사당 건물이 보다는 남성적인 느낌도 들고, 조금 딱딱하고 차갑게 보이기는 했지만, 옛스러움이 묻어나오는 멋진 건물이다. 공감 눌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좋은 글 포스팅하는데 힘이 됩니다! ↓↓↓↓↓ 2016. 3. 31.
건축스케치 - 캐나다 스케치북 3 - Canada Sketchbook 3 블로그를 통해 각각의 건축물로 소개했었던 캐나다 스케치를 한권씩 모아서 살펴보려 한다. 3권의 스케치북을 채워왔는데 본 포스팅은 그중 3권에 담긴 스케치들이다. 스트랫포드 시청 - City Hall, Stratford 건축스케치 몰스킨 위 만년필 fountain pen on Moleskine Joung-Yeon, Bahk 2012 킹스턴 세인트 매리 성당 - St. Mary's Cathedral, Kingston 건축스케치 몰스킨 위 만년필 fountain pen on Moleskine Joung-Yeon, Bahk 2012 오타와 국회의사당 - Parliament building, Ottawa 건축스케치 몰스킨 위 만년필 fountain pen on Moleskine Joung-Yeon, Bahk 20.. 2016. 3. 29.